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번째의 스탠드유저/엔딩 (문단 편집) ==== 각 루트 별 차이점 ==== * 죠타로: 원작과 동일하다. 유일하게 DIO 양면 협동 때 도망조와 추적조를 선택할 수 있다. 죠타로 루트를 완전히 보기 위해서는 도망만 쳐서 이벤트를 전부 봐야 한다. 엔딩 이름은 등교길. 죠타로와 주인공이 함께 등교한다. 주인공이 여자일 경우, 죠타로와 함께 등교하는 모습을 보고 죠타로에게 다가온 여학생들이 질투하자 죠타로는 자기가 같이 가자고 했다며 시크하게 대꾸하고 먼저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주인공이 남자일 경우, 죠타로는 언제나 혼자 다니지 않았냐며 의아해하는 여학생들에게 친구라며 말하고 역시 먼저 들어가버린다. 참고로 주인공의 스탠드가 소닉 유스나 픽시스일 경우, 후일담에서 죠셉은 여행에서 돌아온지 3개월만에 노망이 들어서 요양중이라고 나온다.(…) --그렇게 죠타로는 [[히가시카타 죠스케|자기보다 어린 삼촌]]을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만나러 가고...]]-- * 카쿄인: 주인공이 카쿄인의 복부에 스탠드를 겹쳐서 ~~펜이라던가 총이나 대포 또는 벌레로 어떻게 더 월드의 주먹을 막을 수 있는지는 묻지 말자~~ 카쿄인을 살린다. DIO와 단판 승부로 끝을 보는데, 죠타로와는 다르게 도망도 못 치니 레벨이 높아야 한다.[* 폴나레프 루트만큼은 아니지만 난이도가 꽤 있다. 죠셉 루트(노멀) 혹은 다른 생존조(압둘, 이기) 루트의 결전은 스토리상 죠타로가 더 월드의 시간정지가 발동해도 한순간이나마 움직일 수 있게 된 이후라 전투중에 더 월드의 시간중지 스킬이 발동해도 죠타로는 정상적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카쿄인 루트의 경우엔 죠셉이 쓰러지고 DIO와 대치하던 중 난입했기에 미처 대항할 힘을 못 얻은 상태이기 때문. --시간정지를 당할 시 렙이 낮으면 얄짤없이 재기불능-- 거기에 만약 플레이어의 스탠드가 근거리에 강하다면 DIO를 잡는거보다 더 월드를 잡는게 빠를수도 있다. 어째선지 DIO가 더 월드보다 체력이 더 많다.(...)] 엔딩 이름은 친구가 생겼어요. 전체적인 건 죠타로 엔딩에 카쿄인이 추가된 느낌이다. 주인공, 죠타로와 카쿄인이 함께 등교하는 것을 본 여학생들이 셋이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자 죠타로가 친구라고 대답하고, 그 말을 들은 카쿄인은 두 사람이 둘도 없는 친구라고 말한 다음 방과 후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에게 친구가 생겼다며 말하겠다고 다짐하는 훈훈한 엔딩. * 죠셉: 원작처럼 전개되니 추가 생존자는 없다. DIO의 도주 경로에 있어야 할 죠셉을 주인공이 병원에 보낸다. DIO를 요격해 단판 승부로 끝을 본다. 엔딩 이름은 황금의 정신. 엔딩에서 10년 후 [[모리오초]]에 살게 된 주인공은 죠타로, 죠셉과 재회하고 [[키라 요시카게|모리오초의 살인마]]를 잡기 위해 왔다는 두 사람에게 주인공은 자기 마을을 지키겠다는 이유로 두 사람에게 협력한다. 참고로 주인공의 스탠드에 따라 주인공의 직업이 무엇인지 달라진다. * 압둘: 중간 보스가 바닐라 아이스로 고정된다. 바닐라 아이스가 압둘을 암살할 때 주인공이 압둘을 밀쳐내 압둘이 중상을 입는 선에서 끝낸다. 압둘은 이후에 죠셉을 병원에 보내고 부상을 입은 그대로 합류한다. DIO를 요격해 단판 승부로 끝을 본다. 엔딩 이름은 카이로에서의 약속. 공항에서 다른 이들을 먼저 돌려보낸 주인공은 압둘의 가게에 잠시 있다가 떠난다. 떠나기 전 주인공과 압둘은 카이로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주인공은 압둘이 일본에 온다면 초밥을 쏘겠다고 말하자 압둘은 DIO의 저택에 들어가기 전에 약속했던 대로 식사를 대접할 때 폴나레프도 초대하겠다는 말을 덧붙인다. * 폴나레프: 원작처럼 전개되니 추가 생존자는 없다. 유일하게 DIO를 추적하고, DIO 전 중 상당히 어려운 축인 2차전으로 싸우게 된다. 이기면 폴나레프가 "네놈은 날 화나게 했다."를 외치고, ~~주인공의 깨알같은 우리들 드립은 덤~~ 지면 죠타로 루트로 진행된다. 엔딩 이름은 [[황금의 바람]]이 불기 전. 죠셉 엔딩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직업은 스탠드에 따라 정해지며 엔딩에서 10년 후 폴나레프는 프랑스로 관광 온 주인공에게 [[파시오네|이탈리아 마피아]]와 관련된 마약의 유통 루트를 함께 추적해달라고 부탁하고, 주인공은 이를 받아들이나 둘은 파시오네의 계략으로 고립되고 만다. 후일담에서 둘은 5부의 주역 한 명과 마주치게 되는데, 주인공의 스탠드에 따라 누구와 마주치는지 달라진다. 그런데 엔딩 분위기가 개별 캐릭터 엔딩 중 가장 어두운 편인데, 5부 내용대로 진행된다면 폴나레프는 재기불능 상태에 빠지고 플레이어도 생존이 왔다갔다하는 유일한 엔딩이다보니....실제로 9가지 엔딩 중에서 보통 다크 엔딩을 제외하면 무난하게 흐르는 것과 다르게 폴나레프는 9가지 엔딩 중에서 6개가 습격 당하거나, 습격을 암시하는 찝찝한 엔딩이고 라이트 엔딩도 주인공 파티를 만난게 고작이고 폴나레프와 주인공은 여전히 추적당하는 상태인 찝찝한 투 비 컨티뉴를 볼 수 있다. 이후 추가된 유타 루트를 탔을 경우엔 결국 보스에게 추적당해서 핀치에 몰린 폴나레프와 주인공을 유타가 구해준다.[* 이때 예지능력이 기똥찬 방법으로 막히는데, 섬광탄이 터져서 '''빛밖에 안 보였다.''' 단순하지만 기똥찬 방법이다. 안 보이면 봐도 의미가 없으니까.(...)] * 이기: 중간 보스가 바닐라 아이스로 고정된다. 바닐라 아이스가 이기를 구타하기 직전에 폴나레프가 막아 이기는 죽을 위기를 넘긴다. 이기는 이후에 죠셉을 병원에 보내고 부상을 입은 그대로 합류한다. DIO를 요격해 단판 승부로 끝을 본다. 엔딩 이름은 (주인공의 이름)네 집의 제왕.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가방을 열자 그 안에서 이기가 튀어나오는데, 알고 보니 이기는 뉴욕으로 돌아간다고 훼이크를 치고 주인공을 몰래 따라왔던 것. 뉴욕에 돌아가봤자 바보 개들뿐이고 똥개 취급을 받아도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츤데레스러운 대사를 날리며 이기는 주인공을 곤란하게 만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거실로 나가고, 주인공은 가족들이 이기를 보면 곤란해지므로 쩔쩔맨다. 후일담도 다른 엔딩과 비교하면 매우 개그스러운 편.[* 어느 정도냐면 명색이 다크 엔딩임에도 이기와 싸우려다 역관광 당하는게 끝인 엔딩도 하나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매우 안습해 보인다.-- 이기의 우호도 이벤트가 원체 부족한 탓에 1회차에선 보기가 힘들다. 이기가 합류하기 전에 나머지 동료들의 우호도를 이기 포함 30P 이상으로 맞춰두고 이기의 우호도 이벤트를 모두 봐서 우호도를 가장 높게 하면 모를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